2019년 4월 18일 성주간 목요일 저녁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을 베푸시고 성체성사오 성품성사를 세우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. 이날은 발씻김 예식을 거행하며 미사후성체를 수난 감실로 옮겨 모시면서 주님의 수난의 날이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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